수강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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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재 하는 일] 1년 전까지 임용고시준비를 하다가 친척분의 권유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현재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. [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] 대학교 때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적장애인들을 보살피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이 참 값진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 졸업을 하고나서는 계속 여유가 없어서 봉사활동에 관심을 쏟지 못했는데 그러던 중에 친척분의 권유로 다시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[나만의 공부 방법] 일단 출석은 꼬박꼬박 제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생각에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없는 이상 미루지 않고 그날 강의는 그날 꼭 들었습니다.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이 교안에 없을 경우에는 교안에 그 내용이 있는 부분 옆에 날개를 달아서 꼭 필기를 해두었습니다. 한 눈에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기억에도 더 잘 남더군요. 그리고 과제나 토론 같은 경우는 인터넷이나 다른 책을 통해 여러 자료를 모아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. 여러 자료들을 보면 볼수록 안목이 넓어져서 편협한 생각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. [앞으로의 계획] 사회복지분야가 방대하다고 들었습니다. 사회복지사로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여러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. [수강하며 기억에 남는 점 또는 좋았던 점] 에듀에버에서 출석이나 과제, 토론기간이 다가오면 항상 문자를 보내주어서 빼먹지 않고 제 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그만큼 수강생들을 잘 관리 해주었다는 뜻이겠지요.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. [기타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] 뭐든지 한번 망설이게 되면 끝을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.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한번 마음을 먹었다면 다른 생각은 하지 마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셔서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랍니다. 같이 파이팅해요!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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