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강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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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재 하는 일] 중소기업 사업체 직원 [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]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생각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사회복지사를 접하게 되었고, 매력적인 직업이다 생각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. [나만의 공부 방법]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는 것 입니다. 일주일의 시간동안 한번 듣기도 채 힘들 수도 있지만, 일단 조금이라도 시간 날 때 틀어놓고 반복해서 듣는 것입니다. [앞으로의 계획] 일단은 남은 2학기도 파이팅! 하고~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여러 복지관과 기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, 교정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. [수강하며 기억에 남는 점 또는 좋았던 점] 교재가 책과 pdf 파일로 두 가지로 나눠져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공부하기가 수월해서 좋았습니다. 또 교수님들 강의가 열성적이셔서, 수업을 듣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좋았구요. 수업 중간중간 퀴즈가 나와 그거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~. 학교를 졸업한지 너무 오래돼서 공부와 담을 쌓고 지내왔었기에 공부하는데 두려움이 있었는데 수업도 재미있었고, 뜻밖에 이렇게 장학금까지 주셔서 넘 좋으네요. [기타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]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시는 학우 여러분들 나이가 다양하리라 생각됩니다. 어린 친구도 있겠고,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도 계실거구요. 공부에서 손을 놓은 지 오래되신 분이 더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. 저 또한 공부와 담쌓고 지냈고, 수업이며, 시험, 자격증 이런 것 생각해도 울렁울렁 했었는데,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면 그 두려움이 사라질 겁니다.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, 편하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. 모두 파이팅!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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